​ ​ 감정이 결정을 내리게 하지 마세요. 이용당한사건과 이용당하지 않은 나머지 시간을 떠올려 관계의 질을 평균을 내보자 ​ 좋은 기억이 없더라는 결론이 나오면 그때 결정내리거나 행동을 취하라 호구 상대가 나외의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매너와 나를 대하는 태도에 확연한 차이가 있을때 ​ 굳이 그 인연에 매달리지 마라 ▶나 너의 2시간 짜리 영화가 아니야 라고 말하며 단호하게 일어설수 있어야한다 ​ 특정한 누군가를 만나고 온뒤 내가 호구인가 생각이 반복해서 들때 -열의 아홉은 맞다 ▶수년가 지속된다면 관계의 상호성이 깨진것이다 호구라는 단가 수면위로 떠올랐다면 관계가 상호에서 일방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직장상사나 동료 일때는 받을것을 제시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당장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 우리는 주기..

삼성 에어드레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에어드레서의 장단점을 말해 보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형태 : 히트펌프식 관리방식 : 제트에어, 제트스팀건조방식 : 살균 : 표준, ​ 미세먼지필터 : 미세먼지필터, 냄새분해필터선반 : 1개색상 : 크리스탈미러트 : 품목 : 건조코스 : 급속, 시간설정, 실내제습 장마철에 제습기가 따로 필요 없답니다 자체 제습기능이 있어서 문을 열고 하셔도/ 닫고 하셔도 장마철 꿉꿉함이 뽀송해져요 내부는 옷걸이 3개로 옷을 3개만 걸수 있어요 가성비가 떨어지고, 옷걸이가 너무 뻑뻑해서 걸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그래서 내부 옷걸이를 바꿨습니다. 별도로 2만원정도에 사서 달았습니다. 저옷걸이만으로 2배의 옷을 걸어요 일반 옷걸이로 총 6벌 걸수 ..

안녕하세요~ 영통역 근처에 있는 맛집을 소개 합니다. ​ ​ 외관은 진짜 맛집? 처럼 생겼어요~ 수원분이라면 백청우 칼국수는 다들 아실거에요 ​ 꽤 오래된 식당으로 알고 잇습니다만 ​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해물 칼국수 /만두전골 전문입니다.. 면 종류를 좋아하다 보니 ​ 만두/칼국수/쫄면 위주로 ​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 자주 먹다 보니 ​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 비릿한 냄새나 맛이 나면 ​ 절대로 안 먹습니다. ​ 추천은 더욱이 안하죵 ㅋ 옆테이블 할머님도 잘 드시네요~ 2분이 가신다면 해물칼국수1인분과 해물만두전골1인분 조합을 추천합니다. ​ 이렇게 같이 끓이면 해물칼국수의 시원함맛과 만두전골의 깊은맛 두가지 다 느끼실수 있습니당~ 칼국수 나오기전에 보리밥은..

안녕하세요~ ​ 신갈 대로변 있는 간판 그대로 국수집 을 소개합니다 ​ 국수전문점이구요 칼국수/잔치국수/비빔국수/콩국수/동치미국수/돈까스까지 전부 먹어 봤는데요 ​ 전부 다 넘나 맛나요~ ​ 안에 들어가시면 골동품이 많더라구요 이 가게 사장님 소장품들인거 같아요~ ​ 칼국수는 진한 사골 국물이라 깊은맛이 일품입니다~ 사리는 1인당 한번 무료랍니다^^ 국수 전에 에피타이져로 보리밥이 나와요~ ​ 저는 이번에 콩국수를 먹어 보았습니다 ​ 생면에 일반 콩국수보다 더 고소한 맛이네요~ 열무김치랑 콩국수가 궁합이 완전 좋아요~ 점심때 자주 가는편인데 ​ 엄청 친절하시고 양이 좀더 달라고 하면 서비스로 그냥 주시더라구요 ​ 물론, 보리밥도 더 달라고 하면 그냥 주십니다~ ​ 국수 말고도 돈가스가 있는데 옛날 돈가스..

안녕하세요!! 영통역 맛집 돈카츠 마케-ㅌ ​ 평소에 제가 돈가스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 오늘점심 메뉴는 돈가스를 정했습니당~ 영통 우체국 건너편에 있어요~ 생각보다 작지만 가게안이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 ​ 저는 정식생선카츠/정식등심카츠 를 주문했습니다 키오스크로 선결제 해야 합니당~ ​ 여기서 매장에서 먹을지 아님 포장해서 가져갈지 선택하시고 주문 go go~ 메뉴를 이케 단품과 셋트가 나눠 있어요~ 무료 와이파이도 설정해서 공짜로 사용할수 있구요~ ​ 배민/요기요/쿠팡이츠 주문가능~ ​ 키오스크와 주방 키오스크 주문도 어렵지 않고 쉽게 돼 있어요~ ​ 배달 전문점이라 테이블 2개 (테이블이 너무 적어요 ㅠㅠ) ​ 등심 돈가스는 양이 꽤 더라구요~ 돈가스가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한..

고양이가 발톱을 물어뜯어요 ​ 발바닥 그루밍 하다가 말이에요 ​ 보면은 빨때 씹어놓은것처럼 되어있는데, ​ 피부 가까운곳까지 물어뜯어서 ​ 걱정이 좀 되네여 ㅠ ​ 왜그런거져??? ​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건가요??? ​ 궁금하신가요??ㅎㅎ ​ ​ 제가 고양이 집사 초보때 엄청 긴장하고 지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거의 귀신들린것처럼 빨고 물어뜯고 하는데요~ 언듯 보면 발을 씹어 먹는듯 보이는데요~ 이건 고양이니까 당연한거랍니다^^ ​ 깔끔 떠는 고양이 일수록 더욱 심하게 하는편인데요 ​ 얼룩이 같은 경우는 빨다 못해 아그작 씹어드십니다 ㅋ ​ 딱!!딱!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 ​ 고양이는 항상 모래로 볼일을 보고나서 모래를 덮습니다. ​ 그러다 보니 항상 발이 더러워져 있거나 발톱에 때가 끼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