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고양이를 독립적인 동물로만 여긴다 이 잘못된 믿음은 고양이가 혼자 사냥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됐다 작은 동물에 속하는 고양이는 작은 먹잇감을 잡아먹기 때문에 굳이 협력 하지 않아도 혼자서 사냥이 가능하다 이런 행동이 혼자 있기 좋아하는 고독한 동물로 오해하게 했다 또다른 오해는 이들의 영역 본능이다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하악질, 할퀴기, 물고 뜯고 싸우기 같은 재난 사태가 발생한다 그래서 개와 달리 고양이는 사회적이지 않다고 여긴다 하지만 영역동물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동물이 아니라고 단정할수는 없다 어렵긴 하지만 영역 문제만 잘 해결하면 두고양이는 친구도 될수 있고 재밌게 어울릴수도 있다. 고양이 세상의 사회적 공동체는 혼자 사냥하며 살아가는 매우 독립적인 길냥이부터 아주 좁은 영역을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보고 효과가 매우 좋아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후기를 솔직히 남길게요 저는 고양이 2집사입니다 저희 회사가 시골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 거기서 길냥이 한마리가 이사간 울회사에 5마리 새끼를 낳아놓고 한달만에 로드킬 당해 어쩔수 없이 회사동료들과 1마리 담당하기로 하고 강제로 집사가 되어버렸는데요 이때 한마리만 키웠어야 했는데 아이가 너무나 심심해 보여서 고다카페에서 유기묘를 입양했어요 합사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나중을 위해서 참고 견뎠는데요 10개월 만에 기존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소파/침대/이불 가릴꺼 없이 똥을 싸고 화장실을 무서워서 가질 못하는 상황이 됐어요 병원도 가보고 좋다는 방법은 다 써봤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더구나 병원에 가시는건 비추합니다. 병..

안녕하세요 펠리웨이 클래식을 소개합니다.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상황 등에 노출 되었을때 예기치 않은 불편행동 "소변마킹 "발톱스크래칭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펠리웨이 클래식은 이와 같은 환경에서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주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이페로몬은 전 연령 고양이에게 적용할수 있어요 주요성분은 품종에 특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영향없이 고양이에게 만 적용 돼요 또한 동물용 의약품은 아닙니다 진정제나 신경안정제가 아닙니다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되면 고양이의 볼을 가구의 모서리나 집사의 다리에 문지르며 고양이 얼굴 페로몬을 묻힙니다. 이를 해피마커라고하며 고양이들을 안심시킵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서열정리가 안되 첫째가 갑자기 아무데나 변을 보는 바람에 구매하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