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궁디팡팡 캣페스타 다녀왔어요

제가 집사 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궁팡
에 다녀왔습니다.

기대만빵

두근두근

 

우왕 귀여워

고양이 장난감(매장 :지구별:4개 만원-인스타 팔로우 추가시)

샘플을 돈주고 사고,, 별로네요

기대 많았는데..

주는건 별로 없었어요 ㅜㅜ

입장료까지 냈는데

이럴꺼면 입장료라도 받질 말든가

가격이 싼편도 아니네요

양재시민의 숲 역 4번 출구 에서 40m 걸어가면 바로 보여요

 

그릇 너무 이쁘지 않나요?!!

캣방이 젤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비싸요

블랙우드 1시간 줄서서

블랙우드 1시간 줄서서
이벤트에서 꽝 돼고
샘플만 1000원 주고 샀어요 ㅠㅠ

왜 인터넷이 더 싸징??/

이제품도 얼룩이가 좋아하는 제품인데요~
인터넷보다 4000원 싸더라구요 (대용향 500g)
딱 배송비 빠진 금액이라
흠....

 

이 캣타워 브릿지 엄청 탐났다는....

얼룩아 복아~
집사가 나중에 돈벌어서 사줄께 ㅜㅜ
먄햐!!!

이제품 젤 인기 많더라구요!!
만원!!

이거 찐짜 이쁨
가격은 비쌈

 

 

결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다~

가격이 그닥 싼것도 아니구~
오히려 비싼것도 있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장에 온 기분?!!
차라리 돈 더 주고 인터넷으로
무배로 받을래요~

우와 넘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