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사소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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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식]의사소통의 모든것-울음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뭘 원하는걸까? 진동패턴: 입을 닫은채 내는 소리 퍼링:. 그르렁그르렁 만족스러울때 내는 모터소리처럼 들리고 낮고 규칙적인 진동음 또는 불안할때도 이런 소리른 내는 이런 소리를 냄으로써 스르로를 진정시키고 상대방도 차분하게 할수있다 또 매우 아프거나 사어를 입었을때 이 소리를 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젖을 먹일때 어미가 그르렁 그르렁 소리르 내면 새끼들이 이 진동을 느껴 정확한 엄마의 위치를 찾을수있다 그런팅: 갓 태어난 새끼들이 내는 낮은 톤의 소리로 보통은 성숙해지면서 사라지는데 간혹 힘든 장애물 때문에 당황하면 성묘도 이 소리를 내기도 한다 트릴링: 그런팅에 비해 높은 톤의 소리 좀더 음악적 느낌이 있는 행복의 소리다 놀때, 인사할때 만나서 반가울때 등에 낸다 머머링: 보통 퍼..
2022.12.20 -
[고양이상식]의사소통의 모든것-얼굴감정상태(눈,귀,수염)
고양이는 의사소통의 진정한 달인이다 인간은 언어젹 의사소통에만 의지하지만, 고양이는 "냄새" "몸짓" "울음소리" 이세가지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한다 고양이 같은 영역동물은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 충돌을 되도록 피하는 쪽을 택하는데, 의사소통 수단을 최대한 잘 활용해야 부상, 더 심각하게는 죽음을 피할수 있다 양육자 또한 고양이 간의 의사소통을 잘 이해할수록 잠재적인 불화를 막을수 있다 고양이의 의사표시를 잘 이해야하는것이 집사에게도 이롭다 꽤 자주 고양이 발통에 할퀴거나 물리는 집사라면 아마도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못 읽고 있기 십상이다 정보를 아주 조금만 더 알아도 훨씬 흉터가 줄것이다 한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보면 고양이가 무얼 느끼고 어떤 의사를 전하는지 제대로 해석하기 어렵다 고양의 눈,귀,수염,몸..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