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식]의사소통의 모든것-울음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뭘 원하는걸까? 진동패턴: 입을 닫은채 내는 소리 퍼링:. 그르렁그르렁 만족스러울때 내는 모터소리처럼 들리고 낮고 규칙적인 진동음 또는 불안할때도 이런 소리른 내는 이런 소리를 냄으로써 스르로를 진정시키고 상대방도 차분하게 할수있다 또 매우 아프거나 사어를 입었을때 이 소리를 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젖을 먹일때 어미가 그르렁 그르렁 소리르 내면 새끼들이 이 진동을 느껴 정확한 엄마의 위치를 찾을수있다 그런팅: 갓 태어난 새끼들이 내는 낮은 톤의 소리로 보통은 성숙해지면서 사라지는데 간혹 힘든 장애물 때문에 당황하면 성묘도 이 소리를 내기도 한다 트릴링: 그런팅에 비해 높은 톤의 소리 좀더 음악적 느낌이 있는 행복의 소리다 놀때, 인사할때 만나서 반가울때 등에 낸다 머머링: 보통 퍼..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