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식]의사소통의 모든것-몸언어(꼬리와 자세, 털)
꼬리 수직으로 똑바로 선 상태에서 끝이 살짝 말려있을때: 우정 및 친근함 고양이가 상대와 소통하고 싶어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꼬리털이 부풀어 있을때: 방어적 공격 상태 또는 수동적 공격 상태로 인해 불안감이 증가한 상황 →→→→꼬리모양이 어떻든 털이 부풀어 있을때 꼬리로 몸을 감싸고 있을때: 두려운 상태 또는 상호작용을 원하지 않는 상태 .상대와 거리를 두고 싶을때의 자세다 거꾸로 된 U자 모양과 비슷할때: 방어적 공격. 새끼 고양이의 경우 놀이 중에 이런 모양을 취할수 있다 등뒤에 아치 모양으로 올라가 있을때: 대개 방어적 표현이다. 상대방이 물러나지 않으면 꼬리를 내릴수 있다 단, 흥미 또는 자극 상태를 나타내는 것일수도 있는데 이경우엔 꼬리털을 부풀리지 않는다 ※성묘가 되어서도 놀이의 의미로 이런..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