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기대면 더 상처받는 사람들

2023. 2. 8. 13:5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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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내가 노력한다고 과연 인간관계가 달라질까?

주어를 바꿔 나에게 질문하기

 

왜 내주변 사람드은 나한테 무관심할까?

(왜 나는 사람들이 나한테 무관심하다고 절망하는걸까?)

 

왜 내 주변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 밖에 없을까?

(왜 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을까?)

 

갑자기 예민해지는 것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내마음의 신호를 알아차려라

 

별겨 아닌말에도 신경이 쓰인다면 내마음은 이런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마음을 빵빵하게 만드 만큼 나도 모르게 사회적 페르소나에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구나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성격이 변하기도 하나요?

변해버린 자신의 성격에 당황스럽다면 되물어 보기

 

나는 왜 조용한 내모습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걸까?

나느 왜 남들에게 활발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할까?

나는 왜 한가지 모습을 일관되게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왜 별거 아닌 일에도 욱하고 화가 날까?

어떤 사람의 어떤점이 너무 싫을때 우선 나에게 질문해보기

내가 아까 분명 예민해졌다. 왜 그랬을까?

나는 왜 유독 자기 자랑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내가 그 사람을 비난하는 진짜 이유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때 먼저 생각해보기

내마음 깊은 곳에 들어 있는 그림자

남을 통해서만 알수있는 나의 그림자

 

누군가의 어떤 면을 비난하는 순간 내가 얻게 되는 이득은 뭘까?

바로 나는 안 그런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불편하다고 느꼈던 그 사람으 특지응ㄹ 막 비난하고 나면

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니까 갈등이 사라지고 뭔가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어요

정이 많아서 피곤한 그(그녀)

왜 을이 되면서까지 관계를 이어가려 할까?

나는 왜 애정을 갈구할까?

(관계가 끝날까봐 나 자신을 속이는 말과 행동을 했는지..

내가갈구했던 핵심이 뭔지 알아보기)

나의 사소한 감정을 절대 감추거나 속이지 마세요

(그사람에게 서운하거나 속상하면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하자)

 

 

 

“인간관계는 사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지금 힘들다면 엉뚱한 데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인간 관계는 사실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다/인간관계에서 집착을 버려라)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반복하는 사람

상대방의 시선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사람

감정 컨트롤할수 있는 키를 타인이 아닌 내가 쥐고 있다고 최면을 걸어라

"당신은 내기분을 망칠수 없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알아주면 되니까"

"나한테는 나라는 친구가 있어"

 

지적받는 걸 못 견디는 사람

인간관계의 기본원칙, 거울의 법칙

자존감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가의 문제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말걸어보자

"너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 이제 괜찮아 나는 너를 이해해"

 

상처받을까 봐 연애를 피하는 사람

 

 

사람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왜 속마음과 정반대로 행동하는지 자기 자신을 이해해보자

"사랑을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다보니 사랑받는것에 서툴러서 그런거구나"

 

계속 ‘집콕 생활’만 해도 괜찮을까요?

새로운 관계를 만들지 않더라도 기존에 괜찬았던 관계만 잘 유지해도 다행이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현하게 만났던 친구조차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면 불편해지는 거죠

할말도 없어지고 불편해지니까 또 안만나게 되고...

가족관계라고해서 무조건 받아주고 품어주진 않죠 가족관계 역시 인간관계와 기본은 똑같다

오히려 편하기 때문에 쉽게 비판 받을 위험이 높다

세상에서 가장 히든것이 자기 자신을 아는일 이다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 보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드라마에만 빠져 있어도 괜찮나요?

드라마 속 인간관계는 현실이 아니다

"왜 그 드라마에 빠지게 됐는지"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에게 이해하고 위로를 하자

 

인간관계는 사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어느날 갑자기 공허한 느낌이 든다면

내마음이 보내는 신호이다

"더이상은 나를 외면하지마"

"나한테 집중해줘"

"나 좀 바라봐줘"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인간관계에도 밀당이 필요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왠지 억울하다는 느낌이든다면?

기억해라!!

"상대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건 관계에 독이 된다는것"

"배려는 하되 절대 희생하지 말자"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딱 한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마라(가스라이팅)

사이코패스들이 가스라이팅하기 가장좋은 먹잇감이 바로 의존성 높은 사람들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엄마한테 반항했더니 마음이 더 괴로워졌어요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삶을 살고 있나요

관계 패턴이 바뀌려면 갈등은 필연이다

우선 관계 에서 생기는 균열에 초조해하지 말고 그냥 견뎌보는것이 필요하다

그려려면 지금 당장 내안의 두려움을 해결하려고 덮어놓고 사과하지 말고

내감정을 찬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가 엄마가 아니라 내가 되어서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겁니다.

 

감정 통제 잘하는 사람이 더 위험한 이유

이유없이 몸이 아프다면 생각해보세요

기쁘다 슬프다 화난다 즐겁다 라는 감정표현을 제대로 않은채

오랫동안 살지 않았나 하고 말이에요

 

왜 퇴근만 하면 시체가 되는 걸까?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본인이 알아서 행동을 조절하는 걸 보게 된다

분노, 불안,악의,질투,후회 등등 내안에 들어 있는 나쁜 감정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기

낯을 가리는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욕망과 실망이란 뫼비우스띠

사람이 회피형 인간이 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회피가 생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기방어이거든요

오죽 힘들었으면 방어막을 쌓았겠어요

그벽을 공격할수록 방어벽은 더 견고해집니다

두렵고 살기 위해 우선 도망가는 겁니다.

이때 도망가는것 자체를 비난하기 보다

그냥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스스로도 그래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비난하면 절대 안돼요

도망친 자기 자신을 이해해줘야합니다

상한 마음을 감추지 말고 충분히 이해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외롭지만 혼자 지내는 이유

 

 

“멘탈 관리는 피지컬로 하는 것이다”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진짜 괜찮을까?

내안에 짐승을 인정하면 마음은 편해지기 시작한다

자기 감정을 날것 그대로 인정했다가 자칫 이상한 사람이 될꺼 같으니까

인정하려 하지 않쵸

하지만 사람은 짐승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이성의 힘으로 본능을 누른다고 짐승의 뇌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짐승의 뇌를 잘 다스리려면 오히려 그 짐승다움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짐승같은 본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 감정에도 타당성을 부여해 줘야 합니다.

내가 내편이 되면 감정을 억누르며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게 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내 마음이 편해지면 오히려 인간답게 남에게 베풀수 있게 되죠

 

정말로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듣기

적극적으로 듣는 액티브리스닝

내가 어느순간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조언하고 싶어고 참고 헤아려들어보자

굳이 말하고 싶다면 내말이 아닌 상대발이 한말을 되풀이 해서

말해주고 그게 맞는지만 확인하고 듣습니다.

최대한 입을 닫고 귀를 여는것 이것이 진짜 공감입니다

(작가는 친한 친구나 가족일수록 더욱더 입을 닫고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계속 들어 주고 수용해 주다 보면 상대방이 말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순간이 분명 있습니다

계속 듣다가

아 그렇구나 너가 하는 말은 이렇다는 말이지

정말 그랬겠다 라고 말해주다 보면 조금씩

객관화가 됩니다.

말하면서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아 내가 여태 잘못 생각한것 같아 너무 나 자신을 몰랐던것 같아

라고 조금씩 스스로 느끼면 그때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 vs. 멘탈이 약한 사람

 

나부터 내 감정을 존중해줘야 해요

사실 친구가 한말이 자꾸 생각나고 불쾌하다면

그것은 사소한것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사소한 말일지라도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는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내 그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면 절대 사소한게 아니죠

친구의 말이 헤어진 뒤에도 자꾸 생각나면서 불쾌하다는 것은

그말이 내감정을 건드린거에요

수언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인정해야 그 이면에 들어 있는 복잡한 나의 감정을

하나씩 헤아릴수가 있거든요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화를 절제한다는게 아니에요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평소에 잘 헤아려주면

멘탈은 저절로 강해지거든요

 

회피하지 않고 도전했더니 인생이 더 힘들어졌어요

핵인싸가 아닌 나랑 비슷한 사람이랑 친해지기

혼자서도 잘할수 있는 일에 도전하기

 

 

내 몸이 좋아지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풀린다

우선 세가지에 집중해 보세요

첫째, 잠을 잘 자야합니다.(매일규칙적 7시간이상)

둘째,잘 먹어야합니다.(매일3끼 규칙적으로)

셋째,운동해야합니다.(매일30분씩 빠르게 걷거나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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